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적외선 굴절기 (문단 편집) == 작중에 등장하는 모습 == 본편에서는 기기에서 적외선을 발사해서 그걸로 센서에서 나오는 적외선들을 중간에서 잡아채어 물리적으로 휘게 만들어버리는 괴이한 장치로 등장했다. 이에 대해 제작자인 교강용은 [[스넬의 법칙|알 수 없는 공식]]으로 상대를 벙찌게 만들었다. 작가가 적외선 굴절기의 원리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독자들을 의식한 건지 교강용으로 하여금 굴절기가 기능할 수 있는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해주는데, 스넬의 공식이니 뭐니 하며 열심히 설명하는 걸 보면 교강용은 물리학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한 듯하다. 여기에서 나오는 불후의 명대사가 '''과학은 이론이고 나는 현실이다.''' 이는 4권에서 김강용의 편지에서도 등장한 대사이다. 속편 대털 2.0에서도 등장한다. 도둑들 사이에서 전설의 물건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5년에 걸쳐 개량을 거듭한 끝에 건전지가 3개 더 들어가게 되었으며 그에 따라 수명이 45분에서 2시간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겨우 이 개량 하나에 5년이 걸렸단 것에 주목해야 한다.[[http://blog.daum.net/timur122556/6390|#]] 대털 무대포에서는 교강용의 동생 교강살이 적외선 굴절기를 제대로 다루지 못해 그냥 두꺼비집을 내려서 보안장치를 해제한다. ~~ 괜히 무대포가 아니다~~ 물론 상술했듯 옛날에도 감지기 무력화에 대한 알림은 가능했으니, 이후에는 경찰 대면 확정. --[[페이데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